2022-07-29
델타의 8K 초고해상도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휴스턴 세계 영화제에서 2개의 금상을 수상하다.
델타그룹이 제작한 8K 초고해상도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제영화제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을 받았습니다.
델타일렉트로닉스 재단의 의뢰를 받아 일본의 원로 사진작가인 히로유키 나카가와사이(中川中)가 촬영한 산호초에서의 삶과 혹등고래와 수영은 휴스턴 세계 영화제에서 중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금상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초고해상도 8K 이미지와 클로즈업 샷으로 화려하고 푸른 수중 세계에서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지닌 '바다 속 열대우림'의 산호초 생태계를 체험하도록 관객들을 이끌었습니다.
이 두 편의 수상작은 2022년 7월 1일부터 매일 14시에 국립해양과학관 해양극장에서 함께 상영됩니다.
혹등고래가 1000인치 화면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체험하거나 초고해상도 화질의 얼룩무늬 정원장어가 궁금하시다면 국립해양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mmst.gov.tw/chhtml/content/453.